공지사항
자유게시판
빌라 들여다보기
빌라에 바란다
세번째 가을 나들이가 시작되었습니다~
첫번째 두번째 나들이를 다녀오신 입주민들을 부러워하다 드뎌 오늘 출발하게 된 마지막 팀~
순조로운 출발로 강천사에 도착~
사람이 많지 않아 천천히 산책도 하고 계곡도 보고 울긋불긋 단풍잎도 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