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법인 가교
가교행복빌라

가을 햇빛과 바람이 좋은 오늘~

사랑나눔공동체와 함께 중외공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.

시립미술관 관람 후 놀이공원으로 직행~

주말이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모든 놀이기구들이 우리 차지였네요~^^

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배꼽시계는 울려대고~

시간을 딱 맞춘 짜장면은 흡입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눈 앞에서 사라져버렸네요!ㅎㅎ

자원봉사자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레크레이션으로 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.

오늘 우리 입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사랑나눔공동체 회원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