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"행복"
- 사회복지법인 가교
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사랑
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운다는 ‘천고마비’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.
요즘은 봄, 가을이 계절을 느낄 사이도 없이 지나간다고 하는데
볼링 프로그램장을 가는 길이 청명하고, 더 할나위없는 가을입니다.
볼링장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볼링공과 볼링화를 챙기고,
스트레칭 후 게임을 시작합니다.
각각의 포즈와 던지는 방법은 달라도 핀이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 즐거워하고,
고랑으로 볼링공이 빠지면 아쉬워하는 모습은 똑같습니다.
오늘도 즐겁게 참여하고, 마무리하는 볼링 프로그램입니다~